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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구석1열'은 'B급 감성 로맨틱 코미디'를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오정세, '달콤살벌한 연인'의 최강희가 출연했다. 오정세의 닉네임은 '저기요'다. 그는 "평소에 뭐라고 불리냐고 해서 이걸로 지었다"며 "요즘에도 '저기요'라고 불린다"라고 했다. 이어 "한번은 촬영장에 들어가야 되는데 (경호원이)'여기 촬영장입니다'라고 하더라"며 "매니저가 '배우다'라고 했더니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라고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 했다.





부분에서 상당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이어팁과 이어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외활동이나 운동시 귀에 좀 확실하게 고정할 수 있는 이어윙입니다. 완전 무선 타입의 이어폰은 넥밴드 제품처럼 고정할 수 있는 장치가 없기때문에 귀에서 빠지게 될 경우 파손이나 분실의 위험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실외에서 움직임이 많은 상태에서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반드시 이어윙으로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이어팁의 경우 두가지 타입(Bowl / Shor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왼쪽이 Short 타입이고 오른쪽은 Bowl 타입입니다.





가볍습니다. 구성품을 다 합쳐도 337g은 안되는데 제품의 DB에 있는 337g은 어떤 무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어버드는 마그네틱 타입으로 보관시 자동적으로 딸각하고 충전위치에 자동으로 맞춰지게 됩니다. 케이스에 보관 시 자동적으로 충전모드로 진입을 하게 되며 전원버튼을 더블클릭하게되면 충전이 중단됩니다. 충전중에는 이어버드에서 빨간색 LED가 켜지게 됩니다. 윗쪽의 초록색 LED는





첨에 쓰던게 넣으면 눈이 쓰리고 그래서 바꿨는데 바꾼게 너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근데 상호가 뭔가 어딘지 일본틱한 느낌이라 약국에 문의해봤어요 그랬더니 약사님이 되게 친절한 젊은남자분이셨는데 인공눈물이 원료가 일본산인 경우가 많긴하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제품이 그런지는 약품제조회사에 물어봐야 된다며 물어봐주겠다는거에요 저는 이리 친절한분 첨봐서 넘 고마웠어요 근데 담날 연락이 왔는데 원료가 일본산이





약 100시간정도입니다. 제이비랩 JET5는 전용 케이스를 통해 충전과 이어폰(이어버드)의 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추가로 제공되는 이어윙 착용시 아웃도어 활동에서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팁과 이어윙(이어훅)은 대/중/소 3가지 크기로 제공이 됩니다. 제이비랩 JET5는 2대의 기기에서 동시에 페어링을 할 수 있는 멀티 포인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 포인트 기능은 스마트패드 / 스마트폰 각각의 기기와 동시에 연결을 해서 스마트 기기에서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다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을 나타내며 총 4단계로 표시가 됩니다. 이어버드는 각각 4-5시간의 연속 통화나 음악감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기에 충전을 하게 되면 1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4-5시간은 사용시간이지 대기시간이 아닙니다. 대기시간은 100시간입니다. 이정도 시간이라면 실제 사용시 불편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페어링 및 사용 테스트 JET5를 케이스에서 분리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하게 됩니다. 페어링이 완료된 상태라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기기에 연결(페어링)이 됩니다. 구글 앱 스토어에서 JBLab Reader를 설치했습니다. 어플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페이지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모양의 중간 크기입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용 케이블입니다. JET5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보관용 케이스 겸 충전기입니다. 보통 이런 케이스의 경우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반해 JET5의 케이스는 충격 흡수에 좋은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는 떨어트리거나 가방에 보관 시 무게에 눌리면 깨지기 쉽지만 JET5의 케이스는 이런





스펀지에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메뉴얼은 한글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은 탓에 메뉴얼이 조금 더 크게 되어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액세서리 박스를 개봉하게 되면 케이스겸 충전기와 충전용 케이블 그리고 크기별 이어팁 & 이어윙이 들어있습니다. 이어팁은 Bowl / Short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각 타입별로 대/중/소 3가지 크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타입은 Bowl





생각치 못했었습니다. 제품의 중요한 부분인 연결부분은 지하철역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소리의 끊김이나 연결이 해제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통화부분에서도 수신음은 상당히 준수한 편이였습니다. 수신음이 끊기거나 잡음은 들리지는 않았지만 송화음은(마이크) 약간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반응이였습니다. (전화, 카카오 전화 모두 동일) 이 부분은 기기의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거리감이 좀 느껴지는 부분이지 통화 자체가 불편하거나 힘들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 제이비랩(JB.lab) 블루투스 이어폰 JET5 정리 지금까지 제이비랩의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JET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작은 크기입니다. 완전 무선 타입 이어폰 제품중에서도 좀 더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어버드는 좌/우 구분이 되어있으며 제품에 L / R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좌/우의 구분이 조금 힘들다는 점입니다. 물론 L / R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제품 크기가 워낙에 작다보니 글자를 바로 확인하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이어버드의 뒷 부분에 글자를 조금 더 크게 넣거나 색으로 구분을 했으면 좀 더 좋았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뒷 부분에는 상태표시 LED와 버튼이 있습니다. LED는 페어링 모드 - 빨강/파랑색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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