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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굳이 해결책은 도로가 원래 서울시 관리라면 직접 부과를 하면 되기는 하는데 법적으로 부과권한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사랑의교회는 이날 대법원 판결 후 홈페이지에 '성도들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을 공지글을 내 ". 구청의 재량권 남용'으로 결론 내려지게 됨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런 입장을 내놨다. 이 교회는 "지난 8년간 피고인 서초구청장의 보조참가인 자격으로 소송에 참여하며 종교 단체가 가진 고도의 자율성은 물론 교회 시설의 공익적 측면, 여러 가지 합당한 법적 측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주장해왔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참.. 교회는 언제부터





엄청 밀어대셔서 21703 22 30 30 전우용 선생도 차마 욕을 참지 못한.jpg 22313 18 236 31 보는 사람마다 말이 다른 회튀 vs 핑튀.jpg 5873 69 0 32 중고나라 이혼 에디션.jpg 16170 35 10 33 아시아나의 화끈한 사은행사 14269 39 4 34 '검사장이 호텔로 부른 적도' 전직 여검사 실명 걸고 폭로 17555 28 144 35 막살아도 되는 직업.jpg 16553 31 85 36 [속보] 윤석열 '한겨레 1면 공식 사과 받아야겠다' 8939 55



진짜였네요. 17210 17 25 46 경력 단절녀 경력 단절녀 해서.. 4373 58 0 47 이철희 '패스트트랙 수사도 철저히 하실거죠?' 15632 21 65 48 방금 윤춘장이 이명박 때가 더 중립적이었다고 9578 40 21 49 헬게이트 오픈.jpg 5228 54 1 50 뉴스) 자유당 '대한민국 전체여성 모욕한 유시민, 이사장 사퇴해야' 3982 58 0 51 法 '정경심 교수 재판, 내일 예정대로 열린다' 9244 39 59 52 한국 기업,



축제 절정입니다. 젊은 그대 를 개사한 "젊은 조국!" 토착왜구를 꼬집는 "아리가또 고자(?)" 가사 표현들이 즐겁게 하네요 ㅎㅎㅎ [속보] 대법원 "사랑의 교회 건축 허가는 재량권 일탈해 위법" 서초구가 도로 지하에 '사랑의 교회' 예배당 건축을 허가한 것이 재량권을 남용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황일근 전 서초구의원 등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판결내용에 따른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원상회복 명령 등 구체적 조치내용과 시기는 대법원 판결문이 접수되는대로 법률전문가 등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랑의교회가 공공 도로 복구하려면 391억이 든다 사랑의교회가 2012년 주민 소송 당시 용역 의뢰한 '사랑의교회 신축 공사 현장 서초대로40길 복원 계획 구조 검토 의견서'에 따르면, ... 용역을 의뢰받은 건축사사무소는 도로 일부를 되메워도 건물 안정성에 문제없다는 결론 을 냈다. ... 사랑의교회가 2012년 10월 서울행정법원에



들어 -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면 각자 그 기도에 맞춰서 알아서 얘기하는건데요 이 교회는 기도 맡은 장로가 선창하면 성도들이 다같이 후창하는거였습니다. 집회에서 구호 외치듯이요. 근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 성경에 약속된 3천개 서방교회를 위해 축복하소서! (성경에 그런 말 없음) - 우리 목사님 저서 "멍멍멍"이 3쇄까지 매진되게 하소서! - 우리 목사님 벤츠 22가1038 차량이 사고가 없도록 보호하소서! (...) 서울



무척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초역을 가는 중간에 있었던 시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군가 리딩을 하는 것도 아닌데, 들리는건 태극기 집회의 소리 뿐임에도.. 모두 다함께 목청것 정치검찰 해산하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주변을 보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이 분들이 나와 같은 것을 느끼고, 같이 분노 하고, 사회가 좀 더 나아지길 바라는 구나 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 지경이였죠. 우리 모두 그간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개혁이지만, 다시 한번 광장에 나가 끝장을 봅시다. 분위기 보시라고 사진 좀 많이 올립니다~^^ 대법원 판결을





있어서 사랑의교회 수요예배 가보았는데요 걍 평범한 대형교회 같은 구성이더라구요 밴드가 CCM 부르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이름모를 부목사 설교는 좀 구리긴했는데 1. 개그를 치는데 노잼 2. 성경 말씀은 그게 아닌데 독자적인 해석으로 논리전개 그래도 여기까진 평범했습니다 헌금시간도 무난 문제는 폐회기도인데... 보통은 주기도문으로 마치든지 목사가 축복기도를 하든지 하는데 손들고 통성기도(속으로 하는게 아니라 말하는 기도)를 하자하는데 이것도 뭐 그럴수 있거든요 기도회라면 많이 하기도 하고 (보통은 수요일은 안하긴합니다) 보통은 예를



장난치고 거짓말할 그런 병 아닙니다. 7513 32 141 82 친구가 보내준 시력테스트.. 3764 44 0 83 현정부가 무능해 보일정도네요 5424 38 1 84 김원봉대장 피규어 프로젝트를 시작하니, 욕설문자를 받았습니다. 3163 45 42 85 캐리 아줌마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ㅠㅠ 5313 38 1 86 미국 저가항공 근황.jpg 11749 17 0 87 스포트라이트 보는데 스티브 유 불쌍하네요.. 3406 44





되면 아이들 물품까지 해서 짐이 한보따리라 이동시에 쓰레기까지 들고 나와야 해서 너무 힘들 수도 있습니다. 6. 유모차를 가져갈 수 있는지? 유모차를 가져오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길이 워낙 좁아서 아이의 상태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등산용 아기 캐리어를 가져왔는데 그것도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서 캐리어 때문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앞으로 맬 수 있는 힙시트 쪽이 조금 더 편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지하철도 타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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